창원 진동미더덕・불꽃낙화축제 열린다!

오는 12~14일, 진동면 광암항에서

ⓒ창원시
창원시 대표 지역특화수산물 축제인 창원진동미더덕 불꽃낙화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에서 개최된다.

12일에는 미더덕 가요제 예심 및 초청가수 의 공연과 품바장구, 풍어제 등이 열린다. 13일 가요제 예심, 전통공연에 이어 초청가수가 행사 열기를 더한다.

개막식은 오후 7시 시작되며 해상불꽃낙화로 황홀한 봄바다에 아름다운 불꽃을 수놓게 된다. 14일 가요제 결선 및 인기가수 박구윤의 공연과 함께 피날레 행사인 해상 불꽃쇼를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창원시
미더덕은 3~5월인 봄철에 맛과 향이 최고조에 달하는 제철 수산물이다. 향이 독특하고 입안으로 퍼지는 맛이 일품이다. 최근 미더덕 덮밥을 비롯 부침개, 찜, 튀김, 파스타, 된장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1800여년전부터 진동지역 경사나 축제가 있는 날이면 불꽃낙화를 했으며, 일제 때 명맥이 끊겼다가 지난 1995년부터 진동면청년회가 고장의 민속문화를 계승시키고 영구 보존하기 위해 재현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바다 전경을 황홀하게 수놓은 해상불꽃낙화로 관람객들을 매료시키는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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