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가음면 현리리 북두산 불…소방당국 진화

소방당국, 소방헬기 10대·공무원·의용소방대원 500여명 투입해 불길 잡아

▲29일 의성군 가음면 현리리 소재 북두산에서 불이 발생했다. ⓒ박정한 기자

경북 의성군 가음면 현리리 소재 북두산에서 불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9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5분 쯤 의성군 가음면 현리리 북두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당국과 의성군은 소방헬기 10대와 공무원, 의용소방대원 5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발생지점으로 추청되는 북두산 밑 산소 전경 ⓒ김덕엽 기자

진화작업에 앞서 의성군은 오후 3시 쯤 인근주민과 등산객의 대피를 요하는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발화지점이 높아 헬기를 이용해 불을 잡는 중”이라며 “사고원인은 조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 의성군은 화재 진화가 끝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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