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의원 "김천 남전천 확장·황금동 지하차도 곧 착공"

지역주민 이동편의 증대될 것으로 기대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이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으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경부선 추풍령~직지사 간 남전천 지하차도 확장 공사와 김천시 황금동 지하차도 신설 공사가 곧 착수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 국토교통위원회)은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으로부터 “남전천 지하차도는 이번 달 말, 김천시 황금동 지하차도는 올 9월에 착수가 가능하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경부선 추풍령~직지사 간 남전천 지하차도는 차도가 협소하여 통행이 불편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많았던 구간으로 지난 2017년 3월 시설물 상태평가 용역 결과 D 등급을 받아 안전성 문제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월 말경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총 2년으로 왕복 2차선으로 건설된다.

또한 경부선 한신아파트 앞 황금동 지하차도는 올해 5월에 실시설계가 완료될 예정이며, 실시설계 완료 전인 4월에 김천시와 공사협약을 체결한 후 9월 경 지하차도 신설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황금동 지하차도가 개통되면 황금시장과 중앙시장이 연결되어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송언석 의원은 “두 지하차도가 건설되면 지역주민들의 이동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김천시 현안을 해결하고 주변 곳곳의 위험을 예방하는데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예산을 확보하는데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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