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리도, 해상 8천 톤급 부선 - 70톤급 어선 충돌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48분께 여수시 남면 소리도 남서쪽 5.5km 앞 해상에서 근해통발 D 호(79톤, 승선원 12명)와 예인선 F 호(510톤, 승선원 11명)의 부선 S 호(8331톤, 승선원 2명)가 서로 충돌했다고 밝혔다.

어선과 부선이 충돌했으나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4명이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었을 뿐 그 외 큰 피해는 발생치 않았다.

해경 관계자는 “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양 선장 및 선원 등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여수해양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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