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포항세관(세관장 김완조)이 발표한 포항지역 굴삭기 부분품 수출입동향과 무역수지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9월말 굴삭기 부분품 수출실적은 2억9436만1000불로 전년 동기대비 68.0% 증가했다.
수입실적은 21.4% 감소한 1만1000불로 무역수지는 68.0% 증가한 2억9435만불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국가별로 보면 중국(43.0%) ․ 인도(23.1%) ․ 일본(13.8%) ․브라질(7.6%) 순으로, 중국이 굴삭기 부분품 수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으로의 굴삭기 부분품 수출액은 1억2648만6000불로 전년동기에 비해 138.5% 증가했으며, 중국에 이어 인도는 100.3% 증가한 6억7843만불로 포항·경주지역 주요 수출국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과 인도 굴삭기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로 굴삭기 부분품 수출 실적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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