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금빛물결,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 D-1

오감만족 오락축제에서 전통농경문화 대향연이 펼쳐진다

ⓒ김제시
온 가족 웃음 가득한 체험왕국,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가 5일부터 9일까지 하늘과 땅이 만나는 황금들녘의 비경 ‘지평선(horizon)’을 배경으로 농경문화의 산실 전북 김제 벽골제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김제시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김제지평선축제는 ‘가을엔, 오감(五感)만족, 오락(五樂)축제!’라는 슬로건으로 5개분야 66개 프로그램으로 무장해, 새로운 즐거움과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백 한가지 체험, 백 한가지 즐거움을 준비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개·폐막식 의전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볼거리 위주의 행사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개․폐막식 무대를 쌍룡 옆으로 이동해 벽골제 랜드마크 쌍룡을 활용한 개막식 연출과 ‘함께한 20년, 함께할 20년’의 주제에 맞춰 폐막식 역시 관광객과 함께하는 대동성을 강조한 화합한마당 폐막식을 연출해 관광객을 위한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김제지평선축제 하면 빠질 수 없는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 '풍년기원 입석줄다리기', '벽골제 쌍룡 횃불퍼레이드' 등 3대 킬러콘텐츠는 대동성을 가미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올해로 20회를 맞는 김제지평선축제는 20년 동안 보내주신 변함없는 관광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김제시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정성껏 준비했다”며 “김제지평선축제장에 오셔서 평생 잊지 못할 가을날의 멋진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