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署, 30대 주취폭력 피의자 검거

경남 창원시 진해경찰서는 술에 취해 길가는 행인을 폭행하고 식당 등에서 업무를 방해한 주취폭력 피의자 A씨(38세)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DB
A씨는 지난달 7일 창원시 진해구 소재 모 공원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지나가던 고교생 2명에게 시비를 걸고 손바닥과 주먹으로 폭행했다.

다음날 8일 새벽 3시경 창원시 진해구 소재 모 음식점에서 술에 취해 주방용 칼과 가위를 들고 ’죽인다‘고 소리치는 등 약 30분간 업무를 방해했다.

A씨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같은달 11일에도 진해구 소재 모 술집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하며 20분간 업무방해 및 재물를 손괴한 혐의다.

한편, 경찰은 동네를 무대로 업무를 방해하거나 폭행을 일삼는 동네주폭에게 피해를 당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