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검찰은 지명수배를 내리고 진 전 과장의 신병을 확보할 방침이다.
공직윤리지원관실 업무를 가장 많이 파악하고 있는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혀온 진 전 과장은 수차레에 걸친 검찰의 소환 통보에 불응했다.
진 전 과장은 공직윤리지원관실 재직 당시 청와대 하명사건 등을 점검팀에 배당하고 사찰 내용을 보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자료가 담긴 노트북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총리실 특수활동비를 횡령해 청와대에 상납하는 과정에 진 전 과장이 관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그러나 진 전 과장은 지난 6일 검찰에 제출한 A4 10장 분량의 진술서에서 자신에 관한 의혹을 대부분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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