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은 16일 오후 2시 대구 동성로 대구 백화점 앞 무대에서 제헌절을 앞두고 헌법 1조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란 글귀를 써 내려가는 서예퍼포먼스를 한다고 밝혔다.
쌍산은 이날 5~30kg의 대형 붓으로 길이 23m, 폭 2m 크기의 대형 광목천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라는 헌법 조항을 각각 써 내려간다.
쌍산은 "제헌절을 맞아 국민들의 헌법정신을 일깨우고자 이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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