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삼성디스플레이 방문…기업 투자·지역 상생협력 논의

아산캠퍼스 현장 간담회서 산업 동향·애로사항 청취…기업 성장 지원방안 모색

▲아산시의회가 6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아산시의회

충남 아산시의회가 삼성디스플레이를 찾아 기업 투자 현황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산시의회는 6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A2동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안정근 의장을 비롯해 윤영숙 의회운영위원장,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 등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아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여용기 미래캠퍼스 기획그룹장과 한성욱 대외협력그룹장, 이준화 Neo T/F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 동향과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 방문단은 홍보관을 둘러보며 주요사업과 기술경쟁력, 아산캠퍼스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시장 동향과 투자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여건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안정근 의장은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의 산업발전과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기업”이라며 “기업 성장과 지역발전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는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는 중소형 OLED와 대형 QD-OLED 등을 생산하는 주요 거점으로, 최근 8.6세대 IT용 OLED 생산라인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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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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