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일 강원도의원 "예산 보다 중요한 것은 광부에 대한 예우"

서영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국민의힘·비례)은 5일 제350회 정례회 행정문화위원회 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2027년 강원특별자치도민의 날을 석탄산업전환지역에서 개최할 것을 촉구했다.

서영일 의원은 "삼척시·태백시·영월군·정선군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지역이지만 지금은 인구감소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서영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국민의힘·비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이어 6월 11일 도민의 날과 6월 29일 국가기념일인 광부의 날을 연계한 기념행사를 제안했다.

서영일 의원은 "막대한 예산보다 중요한 것은 역사적 상징성과 광부들의 희생에 대한 예우"라며 "광부들의 헌신과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영일 의원은 "2027년 도민의 날을 반드시 석탄산업전환지역에서 개최해야 한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화의 주역들에게 합당한 존경과 역사적 가치에 대한 존중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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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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