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몽골 대표단에 주소·지적 행정서비스 운영 사례 공유

경기 의왕시가 몽골 공무원 대표단을 대상으로 주소·지적 행정서비스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 행정 교류를 진행했다.

의왕시는 지난 3일 몽골 주소 정보 현대화 사업 초청 연수 대표단이 시청을 방문해 주소·지적 행정 운영 현황과 관련 행정서비스 사례를 살펴봤다고 4일 밝혔다.

▲의왕시와 몽골 대표단 관계자들 기념촬영 ⓒ의왕시

이번 방문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추진하는 몽골 KOICA 공적개발원조(ODA) 주소 정보 현대화 사업 초청 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몽골 공무원과 LX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시민 중심의 주소·지적 민원 서비스 운영 사례와 주소정보시스템 활용 현황 등을 소개했다. 이어 지적서고 견학과 자유 간담회를 통해 시의 지적 행정 업무와 시스템 운영 방식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주소정보 운영 방식과 행정서비스 효율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주소정보시스템 구축·운영과 지적 행정 업무 처리 과정에 관한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몽골 대표단의 방문은 서로의 행정 경험을 나누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의왕시의 우수한 행정 사례를 적극 공유하며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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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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