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살기 좋은 농업·농촌… 정선군 농업인의 날

정선군이 정선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3일 정선공설운동장에서 제32회 정선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제32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정선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힘써온 모든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촌 삶의 질 향상,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농업·농촌이 더욱 살기 좋은 터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32회 정선군 농업인의 날. ⓒ정선군

정선군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심재룡 정선군농업인단체연합회장, 관내 농업인 단체와 농업인, 가족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농업기술센터 홍보물 전시와 신기종 농업기계 전시 등 홍보관을 운영했다.

사과 높이 쌓기, 신발 함지로 받기, 장기자랑 등 농업인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32회 정선군 농업인의 날. ⓒ정선군

시상식에서는 살기 좋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한 농업인 공로를 기리고자 자랑스런 농업인상과 분야별 우수농업인상 등을 수여했다.

자랑스런 농업인상은 한규섭 씨가 받았다.

▲제32회 정선군 농업인의 날. ⓒ정선군

우수농업인상은 식량작물 분야 최성순 씨, 특용작물 분야 김경래 씨, 원예작물 분야 이춘미 씨, 축산 분야 윤증갑 씨, 임업 분야 신동주 씨가 각각 수상했다.

여성농업인상은 유미화 씨, 미래농업인상은 김남훈 씨, 농업봉사상은 이수련·안승수·유표상·최영선·이시형 씨가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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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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