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갈고닦은 재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배움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와 나눴다.
양평군은 지난 달 30일 양평 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 야외 원형공연장에서 열린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5회차 공연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들썩들썩 버스킹’은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그동안 익힌 실력과 재능을 무대에서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올해 공연에는 모두 22개 팀이 참여해 통기타와 합창,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과 평생학습 결과물 전시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전진선 군수는 “들썩들썩 버스킹은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내년에도 ‘들썩들썩 버스킹’을 이어가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배움의 성과와 재능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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