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500만 시대' 겨냥한다…횡성루지·안흥찐빵마을, 50% 할인

횡성군이 11월 한 달간 횡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이용료 50% 할인 이벤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해 늦가을 여행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강원특별자치도

할인 대상은 횡성루지체험장과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로 행사 기간 방문객 누구나 이용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모든 방문객에게 혜택을 제공해 이용 부담을 줄이고 주요 관광지 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다.

횡성루지체험장에서는 자연 속에서 루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는 횡성군의 대표 먹거리인 안흥찐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횡성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주요 관광지 방문이 지역 내 다른 관광자원과 연계되도록 유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관광객 수요에 맞춘 할인 혜택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횡성 관광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박은정 횡성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할인 이벤트가 더 많은 관광객이 횡성군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마련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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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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