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입암면 농업진흥지역 10만㎡ 해제 추진…산업용지 확보

첨단과학2산단 계획 연계 57필지 대상… 16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첨단과학2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입암면 신면리 일원의 농업진흥지역 해제 절차에 들어갔다.

기업 입주 수요 증가에 맞춰 안정적인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해제 검토 대상은 입암면 신면리 4번지 일원 57필지로, 총면적은 10만956㎡에 달한다.

시는 이번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시작으로 산단 부지 확보를 위한 용도지역 변경을 본격화한다.

의견 수렴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도면과 공고문은 정읍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주민 공람을 마친 뒤 시 농정심의회 심의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해제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승인과 고시가 완료되면 해제 효력이 발생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용지 공급의 필요성에 따라 이번 대상지의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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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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