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의 '2026 의령 기강 리치 꽃 축제'가 전년보다 45.6% 증가한 42만 8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가을철 관광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군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지정면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32일간 42만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9만 4000여 명보다 13만 4000여 명 늘어난 수치다.
오태완 군수는 "42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의령을 찾은 것은 지역의 가을 풍경이 매력적인 관광자원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의령의 매력을 더 발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 군수는 또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하겠다"고 하면서 "순환형 관람열차 도입도 검토해 의령의 관광 경쟁력을 더욱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