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원에 12만5000원…태백시 지역화폐 환급 혜택

'11월 1~15일 딱 15일간'…탄탄페이 인센티브 20%→25%

태백시가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지역화폐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20%에서 25%로 상향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전국 단위 소비축제 기간에 맞춰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탄탄페이. ⓒ태백시

행사 기간 월 결제금액 50만 원까지는 기존 20%에 5%를 더해 총 25%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한도를 모두 사용한 이후에도 행사 기간에는 추가 5%를 지급하기로 했다.

단 예산 소진 시 추가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 종료할 수 있다.

태백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5%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책을 함께 추진 중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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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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