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공식 출범…80개 공약사업 이행 점검

군민 대표 30명 위촉…심덕섭 군수 “군민 목소리 경청·현장 행정 추진할 것”

▲ⓒ고창군청 전경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정 및 군정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창군은 30일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공약이행평가단은 공개모집을 거쳐 엄선된 군민 대표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민선 9기 임기인 4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평가단은 군민을 대표해 민선 9기 공약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한다. 또한 군정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 건의는 물론, 여건 변화에 따른 공약사업 실천계획 변경 시 이를 심의하는 등 공약이행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에서 고창군은 평가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성과 목표 등을 상세히 공유했다.

고창군수의 민선 9기 공약은 '5대 분야, 20대 전략, 80개 실천과제'로 구체화되어 있으며, 군은 평가단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약 실천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가단으로 적극 참여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군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군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덕섭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실시된 4차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 정책의 실효성과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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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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