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양 한 도로에서 주인 없이 뛰어다니던 말 한 마리가 소방당국의 구조를 거쳐 무사히 주인에게 인계됐다.
29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6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회양현로 인근 한 도로에서 "말이 주인 없이 뛰어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대원들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말 주인이 찾자와 말을 달래고 있었다. 소방은 말 주인과 포획 작업을 벌여 10분 만에 무사히 구조했다.
해당 말은 인근 농장에서 기르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말은 이상 증세 없이 무사 귀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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