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 개최
양주시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주시 승마장에서 ‘2026 제7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 120명과 마필 80두가 참가할 예정이며는 마장마술과 장애물경기를 비롯해 권승경기, 릴레이 단체경기, ‘거북이달린다’ 등 총 10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이 다양한 경기 종목을 통해 기량을 겨루는 한편, 관람객들에게도 승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승마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승마인 간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승마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욱진미술관·민복진미술관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획득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에서 나란히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3회 연속 평가인증을 획득하며 지속적인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2022년 3월 개관한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개관 이후 첫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하며 조각 전문미술관으로서의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미술관의 운영 내실화와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소장품 관리, 전시·교육프로그램, 공적 책임 등 미술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양주시는 이번 평가인증을 계기로 두 미술관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소장품 연구와 전시·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 민복진 탄생 10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와 학술연구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1244필지 공시…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
양주시는 29일 올해 7월 1일 기준 관내 1244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27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다. 양주시는 토지특성 정보 간 불일치 사항을 정비하고 GIS 기반 공간정보 추출 기술을 활용해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에 신청 사유와 의견가격을 작성해 양주시청 토지관리과에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공시지가 및 인근 토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심의 결과는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토지관리과 지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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