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 의원, ㈜다누시스 방문 착한기업 인증서·현판 전달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은 “착한기업 인증이 일회성 지원에 그쳐서는 안 되며,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후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9일 도의회에 따르면 최 의원은 전날 광명시 일직로에 있는 ㈜다누시스에서 열린 ‘2026년 찾아가는 착한기업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후속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최 부위원장은 경기도 공공조달 과정에서 착한기업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킨텍스와 연계해 관련 박람회 참가와 부스 설치를 지원하는 등 판로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또 인증 담당 부서가 선정 절차를 마친 뒤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인증기업 정보를 인계받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육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 소개와 선정 경과 보고, 인증서·현판 전달,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최 부위원장은 연구소를 방문해 AI 영상관제 장비와 시스템 운영 현황도 살폈다.
2002년 설립된 ㈜다누시스는 AI 영상분석 기반 스마트 관제솔루션을 개발하는 광명시 소재 기술기업이다. 임직원 정기 봉사와 지방자치단체 CCTV 무상 설치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비롯해 청년 채용 확대, 정규직 전환,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착한기업으로 선정됐다.
최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 소관에는 기업의 판로 개척과 밀접한 킨텍스 등 산하기관이 있다”며 “도내 착한기업들이 마이스(MICE) 산업까지 판로와 사업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산하기관 간 연계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차유미 의원, 장애학생·장애교직원 재난대피 지원 조례 추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조국혁신당·비례)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장애학생·장애교직원 재난대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재난대피 사각지대 해소와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장애 유형별 대피계획 수립과 지원 인력 지정, 학교시설 재난대피 접근성 실태조사, 피난구역 및 대피장비 확충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현행 학교 재난안전 정책에 장애학생과 장애교직원을 위한 구체적인 대피 지침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관련 조례 제정 및 제도 개선 필요성이 대두됐다.
차 의원은 “장애인의 재난대피는 특별한 배려가 아닌 생명과 안전에 관한 기본적인 권리”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의 장애학생·장애교직원 재난대피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의원 “피지컬 AI 확산 위한 지속적 재정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5)은 지난 2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 피지컬 AI 대전환 선포식’에 참석해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경기도의 지속적인 재정 지원과 도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피지컬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도입하고 확산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경기도가 내년에도 지원을 이어가고 시흥을 비롯한 다른 시·군에서도 관련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피지컬 AI는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거나 대체하는 기술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일자리를 지키고 사람을 보호하며 경기도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를 지키는 토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피지컬 AI 대전환을 선포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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