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경남소상공인회장, 국무총리표창 받아

"소상공인 여러분 모두 단합과 노력의 결실입니다"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경남소상공인 여러분 모두의 단합과 노력의 결실입니다."

신영철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지난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소상공인 육성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고 이같은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 회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어려운 여건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온 경남 소상공인 모두의 단합과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과 권익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철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밀양소상공인연합회

신 회장은 또 "업종별·지역별 현안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한편 경남소상공인연합회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국회를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남 소상공인들이 당당한 경제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