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 천안시 평생학습 유공기관 표창을 받았다.
양 대학 평생교육원은 24일 천안삼거리공원 흥타령관 일원에서 열린 ‘17회 천안시 평생학습축제’에서 시민들의 학습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축제는 ‘천안시민의 꿈과 끼를 모아, 배움과 성과를 공유하는 장’을 주제로 시민과 평생교육기관이 함께 학습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양 대학은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의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의 역량개발을 지원해 왔다.
백석대 평생교육원은 지역 리더 양성을 위한 ‘백석 후마니타스과정’과 충남학사업, 민간경비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백석문화대 평생교육원은 문화예술·생활건강·자격증 등 13개 일반교육과정과 AIDX 과정, 다빈치아카데미,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기정 평생교육원장은 “대학이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노력이 뜻 깊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평생교육의 거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대학은 앞으로도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의 평생학습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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