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시민들에게 도자 제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도자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여주시 도자체험장에서 ‘도자 물레 기초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자 물레를 활용한 성형 기법을 기초부터 배우고, 다양한 형태의 도자기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물레 회전과 기본 원통 성형, 컵받침 물레성형, 굽 깎기, 장식 기법, 컵의 기능과 형태 이해 등이다.
교육은 성인 8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6주간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이며, 장소는 여주도자체험장(신륵사길 7-1)이다. 수강료는 전체 과정 기준 9만 원이다.
수강 신청은 경기공유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문화예술과 도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에게 도자 제작 기술을 익히고 창작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도자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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