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산본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군포올래행복축제’ 기간에 문화누리카드 한시적 가맹점 부스를 운영한다.
16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가맹점 부스 운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 기간에는 생활문화동호회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생활문화축제’와 지역 공예작가들의 수공예품 전시·판매가 이뤄지는 ‘공예문화축제’가 함께 열린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축제장 내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전용 부스에서 현장 결제를 할 수 있다. 주요 사용 품목은 쿠키와 한과, 도자기, 목공예품 등 공예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죽소품, 천연비누, 디퓨저 등 생활문화 상품, 드립커피와 로스팅 음료 등이다.
한대희 시장은 “군포올래행복축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군포시 대표 통합축제”라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도 제약 없이 축제를 즐기고 풍성한 가을 문화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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