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 '여(주)행(복) 스테이션' 건립 속도…연내 시공사 선정·착공

경기 여주도시공사와 여주시가 추진하는 ‘여(주)행(복) 스테이션’ 건립사업이 매장유산 정밀발굴조사를 마치고 건립공사 발주 및 계약 절차에 들어갔다.

여주도시공사는 여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건축·토목·기계·전기·통신·소방 등 전 공정에 대한 발주와 계약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시공사 선정과 착공을 위한 준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 ‘여(주)행(복) 스테이션’ 조감도 ⓒ여주도시공사

사업부지 내 매장유산 정밀발굴조사는 지난 8월 31일 완료됐다. 여주도시공사는 착공 전 안전·품질관리계획 검토와 착공보고회 개최, 임시도로점용허가, 지장물 이설 협의 등 현장 착공을 위한 사전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10월 중 통합건설사업관리 용역의 사업수행능력 평가를 추진한다. 두 기관은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공사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매장유산 정밀발굴조사가 완료되고 건립공사 발주와 계약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여주도시공사와 협력해 12월까지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공사 선정과 착공 이후에도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여(주)행(복) 스테이션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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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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