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구급전문교육사 강의 경연대회 개최…수원소방 최우수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4일 본부 대강당에서 구급대원의 교육 전문성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5일 경기소방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도내 12개 팀이 참가해 ‘현장 중심 119구급서비스 혁신 및 미래 발전방안’을 주제로 팀별 15분간 강의 경연을 펼쳤다. 심사위원들은 교육내용의 정확성과 독창성, 현장 활용 가능성, 강의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급전문교육사 강의 경연대회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연 결과 수원소방서가 최우수상, 김포소방서가 우수상, 의왕소방서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며, 최우수팀인 수원소방서는 경기도 대표로 소방청 주관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홍장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구급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는 동료들과 나눌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현장의 지식이 교육으로, 교육의 성과가 다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급교육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