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보고회 개최

경기 의왕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15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지능형교통체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왕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보고회 진행 모습 ⓒ의왕시

이번 보고회에는 안치권 시 부시장과 교통 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해 △도시·교통 현황 및 기존 ITS 운영 현황 분석 △국가 ITS 정책과 국내외 기술 동향 검토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규 ITS 서비스 도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스마트교차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감응신호 시스템, 실시간 신호 개방, 교통정보 수집 시스템 등 다양한 ITS 인프라를 도입해 운영해 왔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지역 특성과 교통 현안을 반영한 신규 서비스를 발굴해 첨단 교통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지능형교통체계는 단순한 교통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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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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