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및 공공기관 임직원 350명을 대상으로 ‘지방정부 행복정책 특강’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들이 지방정부 행복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이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 연구이사이자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인 이지훈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자문위원이 맡아 ‘지방정부 행복정책,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화성시는 강연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직원과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민선9기 시정구호인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이라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정책 성과가 일상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중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해 수원특례시, 안양시 등 20여 개 지방정부와 행복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 등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