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 휠체어 안 탄 장애인 이용' 바우처 택시 확대…2031년까지 100대

▲바우처 택시 ⓒ전주시설공단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배차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바우처 택시를 17대 늘려 총 67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 이동을 지원하는 택시로 공단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차량과 바우처 택시를 분산 배차해 특별교통수단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이지콜' 전체 누적 이용객 30만4951명 가운데 바우처 택시 이용객은 8만5959명으로 약 28%를 차지했다.

공단은 전주시의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계획상 특별교통수단 운영계획'에 따라 2031년까지 100대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이동 편의를 증진해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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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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