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새마을금고도 뚫렸다…해킹으로 400명대 고객 정보 유출

새마을금고가 해킹 공격으로 400명대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13일 고객 400명대의 이름과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이를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마을금고는 해외 인터넷 주소의 비정상적 접근을 차단해 유출을 막았지만 이번에 새로운 인터넷 주소 수십 개로부터 다시 공격받으면서 정보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출 경위와 정확한 피해 규모, 추가 유출 여부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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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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