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지역기업 협력 세쌍둥이 가정에 출산·양육 지원

경기 안양시와 지역 기업이 세쌍둥이를 출산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모았다.

안양시는 지난 12일 최대호 안양시장과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김재일 ㈜뉴젠스 대표가 만안구 석수2동의 세쌍둥이 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가족을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두번째)과 김재일 뉴젠스 대표(왼쪽 첫번째),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 첫번째)이 만안구 석수2동에 거주하는 세쌍둥이 가정을 축하방문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양시

시는 안양시 출산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해당 가정에 출산지원금 1600만원을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 기업인 ㈜뉴젠스도 3년간 매월 30만원씩 총 108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대호 시장은 “세쌍둥이의 건강한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다둥이 가정이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일 대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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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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