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무인매장 다니며 80만원어치 훔친 60대 붙잡혀

▲ 전주 완산경찰서ⓒ

전북 전주에서 무인매장을 돌며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1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A(60대)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주시 일대 무인카페와 인형뽑기 가게 등에서 무선 이어폰, 진열품 등 6차례에 걸쳐 총 80만원 상당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잇따른 절도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동선을 추적한 뒤 잠복수사를 벌여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무인매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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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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