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지원단 출범…정부 공모 대응

경기도는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추진 지원단’ 출범식을 열고 정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도에 따르면 지원단은 주형철 도 경제부지사와 장석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공동단장을 맡고, 김선우 세종대학교 AI로봇학과 교수가 부단장으로 참여한다.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자문과 대외 유치활동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추진 지원단’ 출범식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는 유엔(UN) 산하 국제기구와 다자개발은행 등이 협력해 인공지능(AI) 관련 연구와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세계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협력 플랫폼이다.

정부는 오는 14일 입지 선정 공청회 이후 후보지 공모와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도는 도내 관련 부서와 31개 시군,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청회 결과에 따른 세부 유치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 기업·연구기관의 역량을 모아 글로벌 AI 허브 유치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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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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