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표 의원, 부명고·부천중앙초 체육관 보수 예산 49억원 확보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경기 부천을)은 내년 상반기 교육 관련 특별교부금 49억 5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확보한 예산은 부명고등학교 체육관 전면보수에 37억8400만 원, 부천중앙초등학교 체육관 전면보수에 11억7000만 원이 각각 투입된다.

▲김기표 의원이 부명고교 체육관 보수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기표 의원실

2004년 준공된 부명고 체육관은 시설 노후화와 바닥재 탄성 저하로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보수공사에서는 내부 리모델링과 바닥 교체, 안전난간 보수, 내·외벽 마감재 개선 등을 추진한다. 설계와 공사는 내년 2월 시작해 2028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교육부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면보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산 확보를 추진했다.

김 의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면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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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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