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통·리장 1000여명 참여 '어울림 한마당' 개최

화성특례시 통·리장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행사가 열렸다.

화성특례시는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화성특례시 통·리장단협의회 주최·주관으로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 행사 현장 ⓒ화성특례시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29개 읍·면·동 통·리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아온 통·리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통·리장 66명에게는 화성특례시장과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오후에는 민선9기 시정구호의 의미를 담은 ‘성장·포용·공정·상생·도약·미래’ 등 6개 팀으로 나눠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동지역과 읍·면지역 통·리장들은 체육대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노래자랑에 참여하며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시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통·리장 여러분의 헌신이 더 큰 화성을 만드는 힘”이라며 “걸어다니는 행정복지센터 역할을 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일상의 책임을 잠시 내려놓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이번 한마당이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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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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