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지역 청년 취업지원 기관 10곳과 업무협약 체결

경기 오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산·평택·안성지역 청년지원 관련 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을 비롯해 청년지원기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고용센터 등이 참여했다.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협약은 기관 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지역 핵심산업 분야의 청년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 청년지원 연계체계인 ‘게이트웨이’에 청년지원센터를 추가해 청년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기관들은 청년지원 정보와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결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절차를 개선해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한다.

조용호 시장은 “취업을 비롯해 청년들이 안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청년지원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청년지원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은 취업 준비와 취·창업, 역량 강화, 심리상담 등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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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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