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저소득가구에 30만원 상당 등유·LPG 등 난방연료 지원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온기가득 등유·LPG 난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저소득가구에 가구당 30만원 상당 등유 또는 LPG를 지원한다.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온기가득 등유·LPG 난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등유나 LPG를 주 난방연료로 사용하는 가구다.

지역 난방연료 공급업체를 통해 가구당 30만원 상당 등유 또는 LPG를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다만 상반기에 등유를 지원받은 가구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존에 지원받지 못한 등유 난방 가구와 신규 LPG 난방 취약가구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난방 취약가구가 겨울철을 보다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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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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