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8~19일까지 12일간 제329회 임시회를 열어 '대구광역시 지능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2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26건, 동의안 19건, 계획안 6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52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지능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류종우 의원, 북구1) ▲대구광역시 재난 및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효신 의원, 비례대표) ▲대구광역시 소방공무원 재난관리활동 물적손실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달성군1) ▲대구광역시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 조례안(박소영 의원, 동구2) ▲대구광역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일균 의원, 수성구1) ▲대구광역시 장애인연금 비용부담에 관한 조례안(허정수 의원, 북구4) ▲대구광역시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해철 의원, 달서구7) ▲대구광역시 청소년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재숙 의원, 동구4) ▲대구광역시 청소년 재능나눔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영애 의원, 달서구1) ▲대구광역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용 의원, 북구5) ▲대구광역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안(박종필 의원, 수성구4)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주범 의원, 달서구6) ▲대구광역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권오섭 의원, 남구1) ▲대구광역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배창규 의원, 달성군3) ▲대구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중군 의원, 수성구2) ▲대구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일균 의원, 수성구1) ▲대구광역시인재육성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성오 의원, 수성구3) 등이 포함됐다.
10월 8일 오전 10시 개회식 후 이어지는 5분 자유발언에서는 ▲성서지역 악취 문제의 실질적 해결 및 현장 맞춤형 대책 마련 촉구(김기열 의원, 달서구2) ▲팔공산 관광특구 지정, 이제는 대구시가 결단해야 합니다(김정민 의원, 동구3) ▲화염의 길목에서 시민의 삶터를 지키는, 산불 안전 공간 조성 사업 강화 촉구(최수열 의원, 북구3) ▲장기 방치 미착공 정비사업 현장의 정상화를 위한 대구시의 적극행정 촉구(이원우 의원, 동구1) ▲대구시 원스톱 통합행정 모바일 플랫폼 도입 촉구(허정수 의원, 북구4) 등 5건이 예정돼 있다.
9~1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안건을 심사하고, 대구수목원·대구도서관·제3산단 혁신지원 및 복합문화센터·만촌역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설치 공사 현장·대구교육학부모센터 등 시정 현장 곳곳을 방문한다.
19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각 분야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후 제329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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