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업무지식·데이터 등 전사 정보자산을 AI와 결합해 천연가스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업무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이하 AX TF)’를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가스공사가 보유한 업무지식과 데이터, 시스템 등 정보자산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AI 기술과 결합해 실질적인 업무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스공사는 단순한 AI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수행 방식과 조직문화를 함께 혁신하는 전사적 AX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AX TF에는 CEO 주도하에 경영관리부사장을 중심으로 기획·마케팅·안전·생산·공급·정보화 등 주요 분야의 실무자와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관리자가 참여한다.
TF는 전사 정보자산 현황 분석을 분석하고 정보보안·권한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AI 적용 대상 업무 발굴과 우선 추진과제 선정, AI 활용 역량 강화 및 성과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한다.
이와 함께 AX가 실제 업무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원의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는 직급·직무별 맞춤형 AX 교육을 TF의 첫 활동으로 추진했다.
지난 1일에는 AX TF 구성원과 AI 담당자를 대상으로 ‘AX 촉진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방안과 사례’ 교육을 시행했으며, 2일에는 임원 및 간부급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시대, 경영자의 새로운 역량’을 주제로 특강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홍의락 사장은 “AX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가스공사가 축적해 온 정보자산과 구성원의 전문성을 AI와 결합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천연가스 공급의 안정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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