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막걸리·안주 한자리에…23일 '전주막걸리축제' 개막

전북 전주에서 막걸리·먹거리·공연을 함께 즐기는 '2026 전주막걸리축제'가 열린다.

전주시는 23~24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전주비전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전주 막걸리와 전통안주를 알리고 지역 업체와 골목상권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전주막걸리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가을 달빛 아래 전주 막걸리에 취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는 삼천동 막걸리 골목 주요 7개 업소와 지역 양조장 4곳, 안주 맛집 8곳 등 총 19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전주 막걸리 시음과 판매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 시민·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정승원 시 민생사회적경제과장은 "가을밤 전주에서 막걸리와 공연을 즐기며 전주만의 독창적인 막걸리 문화를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포스터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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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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