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 이하 전북은행)이 2일 본점에서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독립영화 유통 활성화 및 지역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은행은 이날 협약식에는 박춘원 전북은행장과 정준호·민성욱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영화제 이후에도 우수한 독립영화들이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상영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이 운영하는 '전주 JB문화공간'을 활용해 '독립영화 주말 상영회'를 정기적으로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을 비롯한 우수 독립영화의 프로그램 및 일정을 확정해 지속 선보일 예정이며, 상세 내용은 전북은행 모바일뱅킹 앱 '쏙뱅크'와 전주 JB문화공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좋은 독립영화가 관객과 만날 기회를 넓히고 지역민에게 다채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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