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 "문재인의 사냥개, 20년 키워준 윤석열 배신해 보수 궤멸시킨 자"

홍준표 전 대구 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보수 우파에서 인정치 않고 있는건 범죄자 출신이라는것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을 인정치 않고 있는건 같은당 대통령을 비열하게 몰래 음해하고 모략하는 범죄행위를 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똑같은 이유로 그 두사람은 보수진영의 공적이 된 것"이라며 "그런데 한번은 문재인의 사냥개로 또 한번은 20년 키워준 윤석열을 배신하여 두번이나 보수집단을 궤멸시킨 者를 레밍처럼 따르는 者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정치를 한다고 하고 있는지"라고 반문했다.

그는 "그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일부 보수 기득권 언론 카르텔은 무슨 생각으로 신문을 만들고 방송을 하고 있는지?"라며 "단테의 신곡에는 지옥의 9단계중 마지막 단계의 죄가 배신이라고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두번이나 궤멸 되고도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일부 보수들 때문에 나라가 이꼴이 되었다는걸 아직도 자각치 못하기 때문에 나라가 이꼴"이라고 덧붙였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정기회) 10차 전체 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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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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