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김건희 쥴리 의혹’ 제기 안해욱·정천수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김건희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 전 회장과 정천수 전 더탐사(옛 열린공감TV)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 심리로 진행된 재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해욱 전 회장과 정천수 전 대표에게 징역 2년형을 구형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열린공감TV는 안 전 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과거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주점에 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기소했다.

▲ 김건희 전 대표. ⓒ연합뉴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