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마지막날 귀경길 곳곳 정체…부산-서울 6시간 10분 소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출발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50분, 목포 4시간 40분, 대구 5시간 10분, 광주 4시간 20분, 강릉 3시간 10분, 대전 2시간 30분이다.

도로공사는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4∼5시 절정에 달한 뒤 오후 10∼11시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524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반포IC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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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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