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가 펼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과가 공식 인정받았다.
시는 23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는 전국 243곳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성과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및 수행기관의 사업 추진 노력 등이 반영됐다.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펼치고 있는 시는 지난해 361억 원(국비 173억 원 포함)을 투입해 803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데 이어 올해 382억 원(국비 175억 원 포함)을 투입해 참여 인원을 8092명으로 확대한 점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과 성남시분단시니어클럽도 각각 공익활동과 공동체사업단 분야 최우수 기관 및 역량활용 분야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노인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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