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추석 연휴기간 귀성·여행 등 대규모 이동과 가족·친지 간 모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 감염의 예방을 당부했다.
시는 23일 벌초·성묘 등에서 노출될 수 있는 감염병 위험 요인을 비롯해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5대 기본 수칙 등을 담은 ‘감염병 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해당 수칙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식재료 깨끗이 씻기 △조리식품 적정 온도에 보관하기 △칼·도마 등 조리도구 구분 사용하기 등 생활 속에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비롯해 일본·동남아시아·중국 등 여행지별 주의 사항 등이 담겼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감염병 발생 동향을 세밀하게 살피는 한편, 비상방역체계를 통한 신속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주의해야 할 감염병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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