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서점서 일하고 DMZ 생태 배운다…인제중, 마을 밀착형 진로교육

인제중학교(교장 양효관)가 22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일터체험과 찾아가는 DMZ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 직업현장을 체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인제의 특성을 살린 생태환경 교육을 통해 지역과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마련했다.

▲지역사회 연계 일터체험. ⓒ인제중학교

오전에는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용대숲으로, 온유두담, 유기농제빵소, 프리즘,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복지관, 어린이집, 책방, 초화록, 리찬방 등 지역 일터를 찾았다.

학생들은 녹색직업, 장류제조사, 제빵사, 산업디자이너, 사회복지사, 서점원, 플로리스트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했다.

오후에는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DMZ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DMZ의 개념과 생태계, 멸종 위기종을 배우고, 퍼즐과 생물카드놀이를 통해 생물다양성과 공존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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