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500만 시대 연다…횡성군, 7965억 원 규모 추경 확정

횡성군의 민선 9기 출범 후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이 22일 제337회 횡성군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기정예산(7,174억 7,200만 원) 대비 790억 6,200만 원(11.02%) 증액된 총 7,965억 3,400만 원 규모다.

▲언론 브리핑하는 장신상 횡성군수. ⓒ횡성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716억 2,300만 원(11.13%) 늘어난 7,149억 8,300만 원, 특별회계는 74억 3,900만 원(10.04%) 증액된 815억 5,100만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횡성군은 이번 추경예산 확정을 계기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관광 500만 시대' 실현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특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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